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은 11일 JTBC가 지난달 방송통신위원회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무상감자를 신청한 것을 두고 ‘신종 분식회계’라고 비판했다.박 의원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“부총리는 법률불소급 원칙이 무엇인지 아느냐”(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) “법률이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소급돼 적용되지 않는다는…”(유은혜 사회부총리 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서울시교육청이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8곳의 지정취소를 결정한 가운데, 자유한국당 등 야당을 중심으로 연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. 요지는 문재인 정부와 교육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일본의 대(對)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‘롱 리스트’ 발언과 관련, “정책실장으로서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있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“지금 단계에서 리디노미네이션(Redenomination·화폐단위 조정)을 검토할 시기가 아니고, 검토하고 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지난 1일 일본이 발표한 대(對)한국 수출규제 조치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, 이를 대하는 여야 정치권의 화법은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. 여야 모두 일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9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·외교·통일·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태를 놓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의 질타가 쏟아졌다. 이에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. 윤 후보자는 청문회 과정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, 변호사를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일컬어지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2015년과 올해, 두 차례 만났던 사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대응과 관련, “부랴부랴 특위를 만든다는데, 의병을 일으키자는 식의 감정적 주장을 내놓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대정부질문 등을 앞둔 국회에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. 오는 8일 열리는 윤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물론 9~11일에는 북한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자유한국당 ‘언론장악 저지 및 KBS 수신료 분리징수특위’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은 2일 KBS가 ‘진실과미래위원회’ 권고로 보도국장과 기자 등 자사 직원 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에 대비한 미디어 대응체제 정비에 나섰다.한국당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디어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.특위 위원장은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제2연평해전 17주년을 맞은 29일 자유한국당은 “목숨으로 조국의 바다를 지킨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서해를 지켜내자는 뜻이 이 정권에서는 존중받지 못할 가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우여곡절 끝에 28일 국회가 정상화 수순에 돌입했다. 국회를 줄곧 ‘보이콧’해 온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이날부터 조건 없이 상임위원회 활동에 전면 복귀하기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8일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본회의를 열겠다고 하는 데 대해 “집권 여당은 본회의를 ‘체육관 본회의’쯤으로 여기고 있다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“외교는 대북제재 완화에 올인하고, 안보는 김정은 (북한 국무위원장)의 선의만 바라보고 있다”고 비판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“‘일 안하는 국회의원’보다 훨씬 더 문제 있는 국회의원은 ‘일 못하게 하는 국회의원’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자유한국당의 요구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시한 ‘경제원탁회의’와 관련, “형식과 일정 등에 관해서는 국회 결장을 따르도록 하...
[미디어펜=김동준 기자] 더불어민주당이 일반인 누리꾼 70여명을 무더기로 고발한 가운데, 자유한국당이 이들 누리꾼에 대한 법률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. 한국당은 일반인까지 고발 대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