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북한인권운동가 출신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8일 미국이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을 최초의 '인권범죄자'로 규정, 제재에 돌입한 데 대해 "(북한이 주장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새누리당 친박계 4선 한선교 의원은 8일 "이번 주 일요일(10일) 출마선언을 하려 한다"며 "저는 친박 후보로 나간다"고 당대표 경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.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북한은 8일 미국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을 '인권범죄자'로 규정, 첫 제재에 돌입한 데 대해 "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특대형 범죄"라며 제재 철회를 요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국방부 차관 출신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이 군사평론가 출신 김종대 정의당 의원의 '가짜 안보' '정략적 안보' 발언에 대해 군의 명예를 실추시킨다는 취지로 비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새누리당·정부·청와대는 7일 오후 국무총리 공관에서 황교안 총리 주재로 고위급 회의를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활성화·민생안정 관련 주요 법안을 올해 안에 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새누리당에서 '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(김영란법)'의 법 적용을 공직자만 받도록 하고, 국회의원 예외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이 7일 발의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새누리당은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위원장으로 한 8·9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전날 출범시킨 데 이어, 7일 선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전대 선거관리업무에 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새누리당에서 가장 처음 8·9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비박계 김용태 의원은 7일 친박계에서 '좌장' 서청원 의원 추대 움직임이 일자, "서 의원은 당대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새누리당에서 두 번째로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이주영 의원은 7일 친박계에서 '좌장' 서청원 의원 추대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"(저는) 끝까지 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'호남 출신 당대표'를 꿈꿔온 새누리당 친박계 이정현(3선·전남 순천) 의원이 7일 8·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. 비박계 3선 김용태 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회의를 열고 8·9전당대회에 적용될 당대표-최고위원 분리선출 당규개정안을 의결했다.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여의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새누리당 대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홍문종 의원은 7일 같은 친박계의 '서청원 의원 추대론'이 나오는 데 대해 "(서 의원이) 어떤 결정을 내리실지는 좀 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미국 정부가 6일(현지시간)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을 국제사회의 '인권범죄자'로 규정, 직접적인 제재 대상으로 올렸다. 주민 인권 유린 등을 근거로 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새누리당은 6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앞서 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의결한 '단일성 집단지도체제'로의 개편안을 사실상 확정했다. 소속 의원 다수가 동의했고, 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김동철 국민의당 의원으로부터 지역구 비하성 비난을 집중적으로 당한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은 '의원직 사퇴'를 요구한 데 이어 6일 김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'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'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채택했다.계획서는 출석의원 250명 전원 찬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부산 학교전담경찰관·여고생 성추문을 사실상 경찰관의 '외모' 탓으로 돌린 발언으로 빈축을 산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6일 새누리당 여성 의원들이 입을 모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국회 국방위원장인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은 6일 북한의 임진강 상류 황강댐 무단 방류와 관련, "예년의 예를 보면 폭우가 내린 다음 목함지뢰가 많이 떠내려온다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새누리당 친박계 좌장격인 최경환 의원이 6일 "이번 전당대회에 저는 출마하지 않겠다"고 8·9 전대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. 최경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...
[미디어펜=한기호 기자]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6일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 파행 사건과 관련 "정세균 국회의장을 찾아뵙고 본회의장의 진지하고 성숙된 분위기를 유지해달라고 부탁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