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최근 공무원을 상대로 한 악성 민원 전화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 민원 전화는 상시 녹음이 이뤄진다.행정안전부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우리군이 21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송출을 전면 시행하고 나섰다.합동참모본부(합참)은 이날 "우리 군은 수차례 경고한 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강원 지역 순회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90%가 넘는 득표를 하며 '어대명'(어차피 대표는 이재명) 기조가 유지됐다.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범이 범행을 저지르기 전 행사장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을 띄웠던 것으로 확인됐다.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(현지시간) 미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제6호 열대저압부가 제3호 태풍 '개미'(GAEMI)로 발달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.21일 기상청에 따르면, 태풍 '개미'는 지난 20일 오후 3시쯤 필리핀마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휴일인 21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. 특히 전남 남부 지역에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.비가 그친 이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북한이 21일 대남 오물풍선 살포를 재개했다.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는 이번이 9번째다.합동참모본부(합참)는 이날 "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및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비공개로 소환해 12시간 동안 대면조사했다.연합뉴스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인천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93.77%를 득표해 1위를 기록했다.이 후보는 20일 열린 인천 지역 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국민의힘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가운데 20일 마무리된 모바일 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40.47%인 것으로 나타났다.국민의힘전당대회 선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이 20일 조국혁신당 차기 당대표로 선출됐다.한 차례 조국혁신당 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조 대표는 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해 찬성률 99.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"일부 언론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흠집내기 위해 공동취재단을 꾸리고 취재를 빙자해 의원회관 안에서 마치 폭력배처럼 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국민의힘의 차기 당대표로 한동훈 후보가 당선될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한 후보를 상대로 한 축출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.이 의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20일 제주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82.50%를 득표하며 압승을 거뒀다.이 후보는 이날 진행된 제주 지역 순회 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군이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맞대응해 20일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당분간 매일 시행하기로 했다.군은 이날 아침부터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. 앞서 군은 전날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 시절 30회에 걸쳐 법인카드로 주말골프 비용 약 1500만원을 결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더불어민주당 소속 한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지지자들 사이에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(현지시간) "투표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길 수 있다"며 다음 주 선거 유세에 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주말인 20일은 전국적으로 또 다시 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.특히 경기남부와 충청 지역에는 오는 21일까지 최대 150mm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17일 여야에 제안한 방송4법 관련 중재안이 국민의힘의 거부로 결국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무위에 그쳤다.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...
[미디어펜=진현우 기자]더불어민주당과 변호사·시민단체가 "야권 인사들에 대한 탄압으로 맞서고 있는 검찰의 조작수사와 선택적 기소 행위는 규탄 받아 마땅하다"고 지적했다.김문수·박균...